이비에스에서 수능특강 독서에서 새로 등장하는 사상가가 있다.
예를 들어 비트겐슈타인이 그랬다.
낯설게 이비에스에 등장했다가 바로 수능에 나오는 경우.
이번에는 인문학의 다윈이라는 르네 지라르와 아도르노가 그렇다.
이 두 사람에 관한 지문이 수능에 나올까 싶다.
인터넷에 이 두 사람 이름을 넣어보면 많은 내용이 나온다.
대중 문화에 대해서는 아도르노와 벤야민을 알아두기를 권한다.
욕망에 대한 인문학은 자크 라캉과 함께 르네 지라르를 알아 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