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을 하나 쓰는데 만지다와 쓰다듬다에서 잠깐 고민을 했다
만지다를 종결로 쓸지 연결로 쓸지도 고민했다.
쓰다듬다의 어원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했다.
들여다보다처럼 조금은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 뜻에 대해서 떠올려 보았다.
듬다는 접사로 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만지다의 뜻이 너무 커서 글의 한 단어로 쓸지 하나의 글로 쓸지를 다시 고민했다.
만지다는 과정일까 결과일까.
어떤 글을 하나 쓰는데 만지다와 쓰다듬다에서 잠깐 고민을 했다
만지다를 종결로 쓸지 연결로 쓸지도 고민했다.
쓰다듬다의 어원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했다.
들여다보다처럼 조금은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 뜻에 대해서 떠올려 보았다.
듬다는 접사로 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만지다의 뜻이 너무 커서 글의 한 단어로 쓸지 하나의 글로 쓸지를 다시 고민했다.
만지다는 과정일까 결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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