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어느 하루가 있었다
그런 하루에는 그런 하루를 말할 수 있는 내가 있었다
삶이 어느 때인가 해가 뜨면 별이 희미해지듯, 그렇게 느끼는 어느 하루는 특별한 날이 될 때도 있다
어떤 큰일도 담담한 날이 된다
그런 큰일이란 원래 처음부터 없었다
아무리 큰일이라도
날마다 해가 뜨는 만큼은 아니니까.
삶은 그렇다
눈이 내려도 괜찮다 괜찮다
미당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눈 속에서도 괜찮다는 것을.

그런 어느 하루가 있었다
그런 하루에는 그런 하루를 말할 수 있는 내가 있었다
삶이 어느 때인가 해가 뜨면 별이 희미해지듯, 그렇게 느끼는 어느 하루는 특별한 날이 될 때도 있다
어떤 큰일도 담담한 날이 된다
그런 큰일이란 원래 처음부터 없었다
아무리 큰일이라도
날마다 해가 뜨는 만큼은 아니니까.
삶은 그렇다
눈이 내려도 괜찮다 괜찮다
미당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눈 속에서도 괜찮다는 것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 | 힘들어 질 때 | 홍반장 | 2015.05.13 | 199 |
| 80 | 비를 듣다 | 홍반장 | 2015.05.11 | 199 |
| 79 | 책을 사다 | 홍반장 | 2015.05.08 | 205 |
| 78 | 몸이 아프면 1 | 홍반장 | 2015.05.06 | 304 |
| 77 | 밤 | 홍반장 | 2015.05.04 | 180 |
| » | 어느 하루 | 홍반장 | 2015.05.02 | 172 |
| 75 | 숨 쉬는 | 홍반장 | 2015.04.29 | 202 |
| 74 | 그랬다 | 홍반장 | 2015.04.27 | 130 |
| 73 | 하루를 이동하며 | 홍반장 | 2015.04.26 | 135 |
| 72 | 자유로움에 대하여 | 홍반장 | 2015.04.24 | 182 |
| 71 |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 거야 | 홍반장 | 2015.04.23 | 200 |
| 70 | 손가락질 | 홍반장 | 2015.04.21 | 192 |
| 69 | 퇴근길 | 홍반장 | 2015.04.21 | 252 |
| 68 | 무거운 월요일 | 홍반장 | 2015.04.20 | 136 |
| 67 | 그 섬에 나도 가고 싶다 | 홍반장 | 2015.04.17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