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을듯이 글을 쓰고 싶다
길을 정해놓고 불지 않듯
글에게도
그런 자유를 주고 싶다
그냥 불어도 멋이 나고
멋대로가 되고
때가 이르러 불듯이
글에게도
법칙을 주지 않아도
글이 될 수 있도록
나를 돕고 싶다.
바람이 부을듯이 글을 쓰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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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다음은 DAUM의 라이프 카테고리다 1 | 홍반장 | 2015.04.10 | 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