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사랑했던 나타샤는 하늘에 있고 형도 거기 있지만
여기에도 모두 있습니다
형의 시는 다 부서져 어느 때는 오늘처럼 비가 되기도 하고
어느 때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를 안는 흰 눈이 되기도 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08 | 삶의 무료 | 홍반장 | 2015.07.29 | 69 | 0 | |
| 307 | 담담하다 1 | 홍반장 | 2015.07.28 | 74 | 0 | |
| 306 | 어쩐데요 | 홍반장 | 2015.07.27 | 71 | 0 | |
| 305 | ㄱ의 고민 | 홍반장 | 2015.07.23 | 116 | 0 | |
| 304 | 이별 | 홍반장 | 2015.07.19 | 80 | 0 | |
| 303 | 할머니의 시와 지폐 | 홍반장 | 2015.07.14 | 140 | 0 | |
| » | 기행이형에게 | 홍반장 | 2015.07.13 | 83 | 0 | |
| 301 | 오랜된 생각 | 홍반장 | 2015.07.11 | 101 | 0 | |
| 300 |
사랑에 대한 생각
|
홍반장 | 2015.07.10 | 0 | 0 | |
| 299 | 가짜는 개고 개는 늘 푸르다 | 홍반장 | 2015.07.09 | 109 | 0 | |
| 298 | 오래된 새 것 | 홍반장 | 2015.07.06 | 69 | 0 | |
| 297 | 비는 어떤 냄새도 씻지 못한다 | 홍반장 | 2015.07.06 | 168 | 0 | |
| 296 | 비는 어떤 냄새도 씻지 못한다 | 홍반장 | 2015.07.06 | 61 | 0 | |
| 295 | 왜 그렇게 됐을까 | 홍반장 | 2015.07.02 | 83 | 0 | |
| 294 | 걷는 아파트 | 홍반장 | 2015.07.02 | 7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