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23:53

한국인의 밥상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어둠을 어떻게 해먹을까 
밤이면 생각하는 레시피들
그래서
착해지기 위해 자고 일어나면 밤이 온다
굳이 사랑이라는 아름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남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없어지는 때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사때지는 때   
어른이 되고 늙어 간다는 것.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 나에게 너는 어떤글 2018.03.22 176
256 사람들이 겨울을 다 마시면 봄이 온다 어떤글 2018.03.15 118
255 절망 어떤글 2018.03.10 120
» 한국인의 밥상 어떤글 2018.03.06 125
253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어떤글 2018.03.01 154
252 주거 형태에 관한 고민 어떤글 2018.02.19 123
251 무슨 말을 할까 1 어떤글 2018.02.15 169
250 짐 자무쉬 “패터슨” 중에서 어떤글 2018.01.24 102
249 여수 어떤글 2018.01.23 114
248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어떤글 2018.01.18 164
247 상실감 어떤글 2018.01.09 128
246 호중의 슬픔 어떤글 2017.12.22 115
245 어떤글 2017.12.20 124
244 우체국 영수증 어떤글 2017.12.13 275
243 황당한 일 secret 어떤글 2017.11.17 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