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글들을 옮기고
새로 글을 쓰고
운영하던 홈페이지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어느 때는 글이 몇 개씩 오릅니다.(2015.)
더 많은 생각과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우연찮게(중의적표현) 들렀다가 좋은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홈페이지 이번에 손대면 한참은 놔둘 겁니다.(2016.)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7 | 떼어지지 않는 포스트잇 | 홍반장 | 2016.06.11 | 144 |
| 166 | 알리를 추모하며 | 홍반장 | 2016.06.05 | 155 |
| 165 | 복종에 관한 문제 1 | 홍반장 | 2016.05.30 | 267 |
| 164 | 사람의 모든 곳은 아플 수 있다 | 홍반장 | 2016.05.26 | 122 |
| 163 | 수많은 일상의 인과에 대한 메모 | 홍반장 | 2016.05.26 | 125 |
| 162 | 전투적인 모습 | 홍반장 | 2016.05.21 | 129 |
| » | 몇 년째 이사 준비하고 있는 답답한 집 | 홍반장 | 2016.05.20 | 117 |
| 160 | 이걸 고치느니 글을 쓰라고 한다 | 홍반장 | 2016.05.12 | 145 |
| 159 | 밥을 먹는 행위 | 홍반장 | 2016.05.09 | 211 |
| 158 | 사람을 바라보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 홍반장 | 2016.04.25 | 95 |
| 157 | 일을 준비하다가 | 홍반장 | 2016.04.23 | 302 |
| 156 | 썼던 글이 사라진다 ㅠㅠ | 홍반장 | 2016.04.20 | 119 |
| 155 | 그런 거니까 | 홍반장 | 2016.03.31 | 105 |
| 154 | 고등어와 관심 | 홍반장 | 2016.03.30 | 138 |
| 153 | 외로운 사람은 심장 왼쪽에 산다 | 홍반장 | 2016.03.17 | 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