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마음에 떠올리는 일은,
내 것이지만 만난 적 없는 심장과 같아서
늘 내 안에서 멎지 않는다.
나의 넌.
사는 걸까, 살게 하는 걸까.
======================================
"일은 그 만큼만 하면 된다, 가 없다.
일은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일 스스로 복제된다.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지만,
중독되어서 모든 것을 새로운 맛으로 익숙하게 만들어 버린다."

너를
마음에 떠올리는 일은,
내 것이지만 만난 적 없는 심장과 같아서
늘 내 안에서 멎지 않는다.
나의 넌.
사는 걸까, 살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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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그 만큼만 하면 된다, 가 없다.
일은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일 스스로 복제된다.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지만,
중독되어서 모든 것을 새로운 맛으로 익숙하게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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