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5:22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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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나 이별이나 혼자 하는 것은 힘들어서
나는 밤새 어둠을 껴안고 뒹굴거렸다 그렇게 꿈을 한 정거장 꾸고 나면
나보다 먼저 깨어서 나를 깨우는 새벽은 식은땀을 떨어트리며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있었다
사랑도 일만큼 힘든 것은 사람을 만나기 때문인데
싫은 것인지 지겨운 것인지 
둘은 비슷하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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