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있는 것들은 모두 땅을 딛고 선다.
딛고 사는 일은 얼마나 외로운가.
그 고통이 모두 끝나고 나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랑과 고통은 애초에 하나였다.
사랑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고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발이 있는 것들은 모두 땅을 딛고 선다.
딛고 사는 일은 얼마나 외로운가.
그 고통이 모두 끝나고 나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랑과 고통은 애초에 하나였다.
사랑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고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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