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만나지 못했다
난 점점 태풍을 찾아 걸어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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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82 | 김밥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 | 홍반장 | 2015.03.16 | 140 | 0 | |
| 81 | 나무들의 이유 | 홍반장 | 2015.03.16 | 114 | 0 | |
| 80 | 수긍하는 날 | 홍반장 | 2015.03.16 | 107 | 0 | |
| 79 | 선택 장애 | 홍반장 | 2015.03.16 | 299 | 0 | |
| » | 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 홍반장 | 2015.03.16 | 112 | 0 | |
| 77 | 하루를 걷다 | 홍반장 | 2015.03.16 | 117 | 0 | |
| 76 | 밤 근무 | 홍반장 | 2015.03.13 | 75 | 0 | |
| 75 | 호흡 | 홍반장 | 2015.03.13 | 197 | 0 | |
| 74 | 기억을 덮는 밤 | 홍반장 | 2015.03.13 | 120 | 0 | |
| 73 | 자신이 아는 세계만 바꿀 수 있다 | 홍반장 | 2015.03.13 | 160 | 0 | |
| 72 | 가라앉는다는 것 | 홍반장 | 2015.03.13 | 237 | 0 | |
| 71 | 식물들의 사랑 | 홍반장 | 2015.03.13 | 89 | 0 | |
| 70 | 칠성사이다는 짜다 | 홍반장 | 2015.03.12 | 234 | 0 | |
| 69 | 육십 나이 단풍 | 홍반장 | 2015.03.12 | 101 | 0 | |
| 68 | 똥에게서 온 편지 | 홍반장 | 2015.03.12 | 1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