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13:20

꽃 피었네요

조회 수 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전 우울함을 껴입고 뒤집어 쓰고 다니던 시절 

항상 차 안에는 김광석의 음악이 흘렀다. 그 사람이 그러라고 부른 노래는 아닐 테지만

항상 그 음악만 들었다.

지금은 백예린의 음악을 듣는다.

산책이라는 노래다.

그냥 꽃 피어서 그런가 보다.

오만 잡것들이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지만, 결국은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다.

삶은 단순하지만 사람은 복잡하게 산다.

그렇다고 한다는 말에 조금 공감하면서, 이후의 삶을 고민한다.

현실은 이렇더라도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해본다.

어떤 집에서, 나중에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싶다,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집과 일이 중요하지는 않다. 

지루함이 지겹도록 보내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

설렘이나 다른 여느 감흥이 사라진 시절.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1. 입춘

    Date2026.05.14 By어떤글 Views5
    Read More
  2. 밥 먹고 똥 싸고

    Date2026.05.12 By어떤글 Views4
    Read More
  3. 바람이 불 땐 아프지 말아요

    Date2026.04.09 By어떤글 Views26
    Read More
  4. 오월의 여름날

    Date2026.01.05 By어떤글 Views59
    Read More
  5. 반성문

    Date2025.12.11 By어떤글 Views36
    Read More
  6. 가을

    Date2025.10.22 By어떤글 Views158
    Read More
  7. 초록꽃

    Date2025.09.18 By어떤글 Views50
    Read More
  8. 관계

    Date2025.07.11 By어떤글 Views153
    Read More
  9. 다 괜찮다

    Date2025.07.11 By어떤글 Views197
    Read More
  10. 꽃 피었네요

    Date2025.04.03 By어떤글 Views201
    Read More
  11. 참담함의 반복

    Date2025.03.18 By어떤글 Views209
    Read More
  12. 아프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없다

    Date2024.10.16 By어떤글 Views415
    Read More
  13. 에피소드 2 - 보이지 않는 전쟁

    Date2024.08.08 By어떤글 Views300
    Read More
  14. 에피소드 1 - 뜻밖의 위험

    Date2024.08.02 By어떤글 Views296
    Read More
  15. 보인다

    Date2024.07.04 By어떤글 Views1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