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지어진

Home 이야기들 글
✔ 뷰어로 보기
2015.03.16 22:42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홍반장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추운 냄새 가을비는 
밟히면 온몸 부서지는 
낙엽더러
그 소리 아프다고

내가

너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부서지지 말라고

내리고도 내린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1.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22 Votes0
    Read More

  2. 개나리 쬐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88 Votes0
    Read More

  3. 그리움이란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50 Votes0
    Read More

  4.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164 Votes0
    Read More

  5. 김밥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229 Votes0
    Read More

  6. 수긍하는 날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158 Votes0
    Read More

  7. 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200 Votes0
    Read More

  8. 친절한 상사 '그' 씨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53 Votes0
    Read More

  9. 하늘을 떠올리게 된 주말 라면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13 Votes0
    Read More

  10. 어려지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03 Votes0
    Read More

  11. 봄날은 간다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17 Votes0
    Read More

  12.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04 Votes0
    Read More

  13. 개나리 쬐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06 Votes0
    Read More

  14. 그리움이란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85 Votes0
    Read More

  15.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94 Votes0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