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하게도 애플뮤직에 러브레터 OST가 있었다.
거의 한달 동안 이 음악을 듣고 있다.
그것뿐이다.
삶이 이렇게 고난한 일일 때도 있다.
그럴 때도 있을 거라고 짐작한다.

다행하게도 애플뮤직에 러브레터 OST가 있었다.
거의 한달 동안 이 음악을 듣고 있다.
그것뿐이다.
삶이 이렇게 고난한 일일 때도 있다.
그럴 때도 있을 거라고 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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