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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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마음에 떠올리는 일은,

내 것이지만 만난 적 없는 심장과 같아서

늘 내 안에서 멎지 않는다.

나의 넌.


사는 걸까, 살게 하는 걸까.


======================================


"일은 그 만큼만 하면 된다, 가 없다.

일은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일 스스로 복제된다.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지만,

중독되어서 모든 것을 새로운 맛으로 익숙하게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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