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 23:30

방지턱을 넘다가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방지턱을 넘다가 
왼편 신장개업 가게가 잘 될ㄲㅏ 걱정하다가
 
뭔가 글을 읽고 싶지만 어떤 글을 읽을까, 인터넷 서점을 머리에 떠올리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인문학, 자기계발서, 아니면 요즘 흔한 자기 삶에 대한 고백서 같은 글은 어떨까.
 
그냥 읽을 수 있는 책이 무엇일까.
이것은 라면에 오뎅 튀김 순대 같은 세트여야 하는 걸까. 
써볼까 싶었다.
 
삶에 대한 시각과 사회에 대한 시선으로 많이 읽고 글을 쓰고 싶었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금연 중인데 어떤글 2020.02.13 168
121 현실은 그렇다 어떤글 2020.02.16 120
120 앓는다 어떤글 2020.02.19 134
119 안다는 것 어떤글 2020.02.23 125
118 2:36 어떤글 2020.02.29 160
117 봄날 어떤글 2020.03.06 116
116 승자독식 어떤글 2020.03.08 147
115 나는 살살 살고 싶다 어떤글 2020.03.12 159
114 글을 쓰다 어떤글 2020.03.13 157
113 1위 직업 어떤글 2020.03.14 151
» 방지턱을 넘다가 어떤글 2020.03.19 120
111 모를 일 어떤글 2020.03.25 163
110 친구를 얻는 법 어떤글 2020.03.29 122
109 머리가 아프다 어떤글 2020.04.01 153
108 당부 어떤글 2020.04.01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