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23:53

한국인의 밥상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어둠을 어떻게 해먹을까 
밤이면 생각하는 레시피들
그래서
착해지기 위해 자고 일어나면 밤이 온다
굳이 사랑이라는 아름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남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없어지는 때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사때지는 때   
어른이 되고 늙어 간다는 것.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 그냥 있다 어떤글 2018.06.01 85
266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어떤글 2018.05.16 94
265 생존 수영 어떤글 2018.05.03 79
264 알면서도 못하는 것 어떤글 2018.04.26 92
263 하루의 날씨 어떤글 2018.04.17 84
262 처벌 어떤글 2018.04.13 85
261 봄이면 있다 어떤글 2018.04.02 90
260 새집을 가장 잘 만드는 새가 만든 새집을 알고 있다 어떤글 2018.04.01 92
259 어떤글 2018.03.27 93
258 어디를 다니나요? 어떤글 2018.03.27 92
257 나에게 너는 어떤글 2018.03.22 123
256 사람들이 겨울을 다 마시면 봄이 온다 어떤글 2018.03.15 87
255 절망 어떤글 2018.03.10 90
» 한국인의 밥상 어떤글 2018.03.06 85
253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어떤글 2018.03.01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