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둠을 어떻게 해먹을까
밤이면 생각하는 레시피들
그래서
착해지기 위해 자고 일어나면 밤이 온다
굳이 사랑이라는 아름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남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없어지는 때
할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사때지는 때
어른이 되고 늙어 간다는 것.
한국인의 밥상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주거 형태에 관한 고민
무슨 말을 할까
짐 자무쉬 “패터슨” 중에서
여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상실감
호중의 슬픔
삶
우체국 영수증
황당한 일
괜찮다
그런 때처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