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발이 있는 것들은 모두 땅을 딛고 선다.

딛고 사는 일은 얼마나 외로운가.

그 고통이 모두 끝나고 나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랑과 고통은 애초에 하나였다.

사랑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고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1. 위로

    Date2017.08.08 By어떤글 Views69
    Read More
  2.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

    Date2017.08.04 By어떤글 Views74
    Read More
  3. 순리대로 살아야 하나

    Date2017.07.13 By어떤글 Views69
    Read More
  4. 위로

    Date2017.07.07 By어떤글 Views67
    Read More
  5. 비틀즈의 블랙버드를 듣고 있다

    Date2017.07.03 By어떤글 Views89
    Read More
  6. 나에게 하는 말

    Date2017.06.26 By어떤글 Views65
    Read More
  7. 누군가의 일상

    Date2017.06.26 By어떤글 Views78
    Read More
  8. 어차피 비슷한 일들

    Date2017.06.23 By어떤글 Views72
    Read More
  9. 어쩌다 보니 토요일 근무

    Date2017.06.17 By어떤글 Views73
    Read More
  10. 근무중일기

    Date2017.06.10 By어떤글 Views75
    Read More
  11. 질투

    Date2017.06.05 By어떤글 Views85
    Read More
  12. 누군가는 누군가의 생각으로 바쁘고

    Date2017.06.01 By어떤글 Views73
    Read More
  13. 아프다

    Date2017.05.29 By어떤글 Views92
    Read More
  14. 많은 사람들이 잡념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

    Date2017.05.18 By어떤글 Views71
    Read More
  15.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Date2017.05.12 By어떤글 Views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