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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어쩔 수 없는
너는 너의 세계에 산다
난 등을 보인 적 없어
지금이거나 그런 때
편입
루틴
2019년 5월 14일
되돌려 준 자들의 거리
4월 1일 장국영의 당연정
기형도의 시집을 또 샀다
글을 시작했다.
단골집같은 제주를 가다
꽃 피는 바람에
밤을 먹지 않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