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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대한 어원
틈
응과 엉의 중간
달팽이의 오래된 하루
나에게로 와요
촘스키와 햇빛
계절이 가는 입맞춤
닮은 그런 사람
헤어지지 못하는 오늘
거기가 있었다
비 오는 날의 숨의 무게
조물주 텔레비전께서는 다 보고 계시다
마음의 방에 대해
고독 속의 군중
사람들은 왜 시를 읽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