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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후배가 이 노래를 잘 불렀다.

그리고 어떤 후배는 신해철을 너무나 좋아했다.

그리고 나는 이 노래를 버전별로 듣곤 했다.

일부러 이 노래만 반복해서 들은 적도 있다.

대단한 명곡은 아니지만, 대단한 노래다.

이 노래는 끝도 없이 많은 기억을 담고 있다.

그 크기가 너무 넓다.

차를 타고 가다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창문을 열어 본다.

바람 소리에 잦아드는 노래가 더 좋다.

어느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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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올립니다.

  1. 한없이 가까워지는 사람

  2.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3. 아웃 오브 아프리카

  4. 라디오 영화음악 사이트에서

  5. 봄에 어울리는 음악

  6.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7.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8.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9. 짙은 : 그런 너, 고래

  10. 영화에 대한 미안함(계속 작성 중)

  11. 그것만이 내 세상

  12. 경기전에서 전동성당

  13. 봉은사 소원성취등

  14. 사진을 올리기 전에

  15. His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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