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몇 명의 우리나라 음악가에게 난 빚이 있다.

전인권(들국화), 신해철, 공일오비, 김광석이 그들이다.

지금도 그들의 음악을 아주 싼값에 들을 수 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너머에,

그들의 음악은 결코 돈 따위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 모든 가치는 유효하다.

갚지 못한 빚은 갚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갚고 싶다.

신해철 님.

알리 아직도 병아리죠? ^^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25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홍반장 2015.03.13 124 0
124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홍반장 2015.03.06 139 0
»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홍반장 2015.02.28 183 0
122 짙은 : 그런 너, 고래 홍반장 2015.02.24 359 0
121 영화에 대한 미안함(계속 작성 중) 홍반장 2015.02.22 158 0
120 그것만이 내 세상 홍반장 2015.02.19 119 0
119 경기전에서 전동성당 file 홍반장 2015.02.16 1738 0
118 봉은사 소원성취등 file 홍반장 2015.02.13 295 0
117 사진을 올리기 전에 홍반장 2015.02.12 118 0
116 His smile 홍반장 2015.02.11 127 0
115 선택 장애 홍반장 2015.03.16 153 0
114 자신이 아는 세계만 바꿀 수 있다 홍반장 2015.03.13 127 0
113 계절의 경계 홍반장 2015.03.10 116 0
112 조퇴 금지 사회 홍반장 2015.03.10 163 1
111 선물에 대한 이야기 하나 홍반장 2015.03.06 17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