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새롭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떠나는 것은 충분히
아무 일도 아니다.
정말 아무 일도 아니다.

누군가
새롭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떠나는 것은 충분히
아무 일도 아니다.
정말 아무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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