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새롭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떠나는 것은 충분히
아무 일도 아니다.
정말 아무 일도 아니다.

누군가
새롭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떠나는 것은 충분히
아무 일도 아니다.
정말 아무 일도 아니다.
입춘
밥 먹고 똥 싸고
바람이 불 땐 아프지 말아요
오월의 여름날
반성문
가을
초록꽃
관계
다 괜찮다
꽃 피었네요
참담함의 반복
아프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없다
에피소드 2 - 보이지 않는 전쟁
에피소드 1 - 뜻밖의 위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