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과 정답으로 숨쉴틈 없이
빽빽하게 우거진 세상의 숲
이정표대로 가면 이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참 세상은 좋다.
이상한 탕아들이 있다. 넓은 대로가 아닌
지름길과 골목길을 좋아하는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들.
내비게이션을 거부한다.
일탈은 허용되선 안돼.
궤도와 떨어져 있는 사람들...
정상으로 덮어버려는 그들...
너는 너대로 소중해.
참 세상은 좋다.
정상과 정답으로 숨쉴틈 없이
빽빽하게 우거진 세상의 숲
이정표대로 가면 이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참 세상은 좋다.
이상한 탕아들이 있다. 넓은 대로가 아닌
지름길과 골목길을 좋아하는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들.
내비게이션을 거부한다.
일탈은 허용되선 안돼.
궤도와 떨어져 있는 사람들...
정상으로 덮어버려는 그들...
너는 너대로 소중해.
참 세상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