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기적이 존재하지 않을
이곳에, 텅빈 예언들에 마련된
나의 자리
톡하고 떨어지기 두려워
서서히 찢겨나가는 애기동백
그들의 비명에 파안하는 즐거운 한때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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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 짓다(모임) | 말, 장난 | 영글다 | 2024.07.04 | 224 | 0 |
| 531 | 짓다(모임) | 보인다 | 어떤글 | 2024.07.04 | 226 | 0 |
| 530 | 짓다(모임) | 세상에 관하여 | JinCarry | 2024.07.03 | 278 | 0 |
| 529 | 짓다(모임) | 이해할 수 없는 말 | 어떤글 | 2024.06.10 | 220 | 0 |
| 528 | 짓다(모임) | 사실 나는 너를 | 어떤글 | 2024.05.07 | 2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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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 짓다(모임) | 너의 4월 | 어떤글 | 2024.04.24 | 2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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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짓다(모임) | 자기소개 - 퇴근길 감상 | Wony | 2024.04.08 | 215 | 0 |
| 523 | 소설 |
무엇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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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글 | 2024.03.18 | 0 | 0 |
| 522 | 베를린에 있는, 있는 것들 | 어떤글 | 2023.06.02 | 162 | 0 | |
| 521 | 나무에 가지가 많은 이유 | 어떤글 | 2023.05.23 | 172 | 0 | |
| 520 | 그래서 떠난 너를 | 어떤글 | 2023.05.22 | 208 | 0 | |
| 519 | 있지만 없는 나는 | 어떤글 | 2023.05.16 | 122 | 0 | |
| 518 | 시 | 이 좋은 시절 | 어떤글 | 2023.05.05 | 2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