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6 19:47

수긍하는 날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긍하는 날



그저 꼭 그렇다
어디로 걸어도 너 있는 곳으로 걷게 되는 시간을 
온 지구에 다 뿌리고 돌아와도
그저 네가 그리워
그리움에만 사는 어둠에
별을 몇 개 반짝인다
꼭 그 얼굴
보일만큼 움켜쥔 기억들은
이제서야 내리는 비로
잘 움튼다
꼭 그렇다
네가 꼭 그렇게만 그립더라
말해도 하지 않아도
모든 땅 위에서는
꼭 그렇다.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1. 어려지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45 Votes0
    Read More
  2.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84 Votes0
    Read More
  3. 개나리 쬐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54 Votes0
    Read More
  4. 그리움이란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15 Votes0
    Read More
  5.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115 Votes0
    Read More
  6. 김밥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208 Votes0
    Read More
  7. 수긍하는 날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110 Votes0
    Read More
  8. 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Date2015.03.16 By홍반장 Views138 Votes0
    Read More
  9. 친절한 상사 '그' 씨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103 Votes0
    Read More
  10. 하늘을 떠올리게 된 주말 라면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88 Votes0
    Read More
  11. 어려지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72 Votes0
    Read More
  12. 봄날은 간다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78 Votes0
    Read More
  13.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64 Votes0
    Read More
  14. 개나리 쬐는 봄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83 Votes0
    Read More
  15. 그리움이란

    Date2015.03.17 By홍반장 Views94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