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6 19:47

수긍하는 날

조회 수 2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긍하는 날



그저 꼭 그렇다
어디로 걸어도 너 있는 곳으로 걷게 되는 시간을 
온 지구에 다 뿌리고 돌아와도
그저 네가 그리워
그리움에만 사는 어둠에
별을 몇 개 반짝인다
꼭 그 얼굴
보일만큼 움켜쥔 기억들은
이제서야 내리는 비로
잘 움튼다
꼭 그렇다
네가 꼭 그렇게만 그립더라
말해도 하지 않아도
모든 땅 위에서는
꼭 그렇다.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1. 친절한 상사 '그' 씨

  2. 하늘을 떠올리게 된 주말 라면

  3. 어려지는 봄

  4.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5. 개나리 쬐는 봄

  6. 그리움이란

  7.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8. 김밥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

  9. 수긍하는 날

  10. 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11. 친절한 상사 '그' 씨

  12. 하늘을 떠올리게 된 주말 라면

  13. 어려지는 봄

  14. 봄날은 간다

  15.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