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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만나지 못했다

난 점점 태풍을 찾아 걸어 들어 갔다.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5 그리움이란 홍반장 2015.03.17 92 0
94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홍반장 2015.03.16 105 0
93 김밥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 홍반장 2015.03.16 187 0
92 수긍하는 날 홍반장 2015.03.16 99 0
» 바람이 불면 만나요, 우리 홍반장 2015.03.16 123 0
90 친절한 상사 '그' 씨 홍반장 2015.03.17 81 0
89 하늘을 떠올리게 된 주말 라면 홍반장 2015.03.17 73 0
88 어려지는 봄 홍반장 2015.03.17 58 0
87 봄날은 간다 홍반장 2015.03.17 65 0
86 거기에 산다는 눈물 귀신 이야기 홍반장 2015.03.17 54 0
85 개나리 쬐는 봄 홍반장 2015.03.17 72 0
84 그리움이란 홍반장 2015.03.17 70 0
83 낙엽을 생각하는 가을비 홍반장 2015.03.16 70 0
82 김밥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 홍반장 2015.03.16 62 0
81 나무들의 이유 홍반장 2015.03.16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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