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21:52

낙엽

조회 수 12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했겠지
떨어지던 볕이며 쏟아지던 비며 곤두박질 치던 바람이며를 , 미치도록. 
그래서 타들었겠지, 낙엽이 되었겠지.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낙엽 어떤글 2022.12.14 120
416 사랑한다는 어떤글 2022.11.12 149
415 장흥에서 어떤글 2022.11.11 111
414 다 소용없는 어떤글 2022.11.10 112
413 버릇 어떤글 2022.11.10 97
412 개기월식 secret 어떤글 2022.11.08 0
411 가을 어떤글 2022.10.07 135
410 four-o'clock 어떤글 2022.10.01 100
409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어떤글 2022.07.15 206
408 무엇을 할까 어떤글 2022.06.22 93
407 너무나도 글이 쓰기 싫다 어떤글 2022.05.09 11329
406 아프니까 좋다 어떤글 2022.04.01 127
405 글을 쓰지 않는 이유 어떤글 2022.03.29 92
404 디어 클라우드 어떤글 2022.03.22 118
403 어떤글 2022.03.17 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