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
생각해보니까, 영화 속에 모차르트의 음악들이 있다.
그것만 다해도 이 게시판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이 영화도 있었다.
영화 소개를 따로 할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보면 되겠다 싶다.
난 최근에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익숙해진 그 게 싫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익숙해지는 것.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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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서커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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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힐링음악으로 듣고 있는 크리스티나 페리 천년동안(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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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의 No woman, No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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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에 대한 자각 : 마이케미컬로맨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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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제작소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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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중 너를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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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제작소 지브리 스튜디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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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의 기일, 영웅본색 OST 당년정 -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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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line의 High H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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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라인(kodaline)의 All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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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여자,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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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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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스미스의 Between the b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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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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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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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라디오의 영화 음악 방송 사이트에서 (고 정은임 아나운서를 추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