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이소라
벨 앤 세바스찬
오시오 코타로
엘리엇 스미스
봄에 어울리는 음악은 없다.
그냥 이런 노래를 들으려고 한다.
또 뭐가 있을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 맞다.
홍반장이 영화에서 부른 노래가 김광석 노래였다.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
"허드서커 대리인"
-
봄에 어울리는 음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
짙은 : 그런 너, 고래
-
영화에 대한 미안함(계속 작성 중)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
-
경기전에서 전동성당
-
봉은사 소원성취등
-
사진을 올리기 전에, 혹은 사진에 대해
-
영화 러브레터 OST중 His smile
-
라디오 헤드를 듣다 Radiohead - Creep
-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오연호의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마이북 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