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2 21:20

가을과 헤어졌다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과 헤어졌다



네 웃던 흔적을 지우려고
돌아섰다가
내 우는 흔적을 남겼다
네가 떠나기 전에
가을과 헤어졌다.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8 똥에게서 온 편지 홍반장 2015.03.12 99 0
67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홍반장 2015.03.11 88 0
66 큰 바람과 작은 꼬마 바람 홍반장 2015.03.10 124 0
65 계절의 경계 홍반장 2015.03.10 241 0
64 조퇴 금지 사회 홍반장 2015.03.10 141 0
63 용서 홍반장 2015.03.10 151 0
62 그렇게 사는 것 홍반장 2015.03.09 201 0
61 자판기 홍반장 2015.03.08 84 0
60 그제서야 그립다 홍반장 2015.03.08 92 0
59 선물에 대한 이야기 하나 홍반장 2015.03.06 103 0
58 사람들에게 하는 말 홍반장 2015.03.06 69 0
57 반성문 홍반장 2015.03.04 92 0
» 가을과 헤어졌다 홍반장 2015.03.02 81 0
55 삶의 방식을 말하다 홍반장 2015.03.01 142 0
54 너를 두껍게 덮는다 홍반장 2015.02.28 153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