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 선 의학자…“이것이 삶의 끝은 아니다”한겨레 A2면 1일전 네이버뉴스 보내기[한겨레] ‘말기암’ 선고받은 저명한 의학자 올리버 색스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나의 인생’ 잔잔한 울림... 65살에 죽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안 흄은 1776년 4월의 어느 날, 하루 만에 짧은 자서전을 썼다. 제목은 ‘나의... 뉴욕타임즈 기사 갈무리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