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누군가를 고민하다가
문을 열고
주머니 속에 든 어둠을 꺼내자
밖은 어둠에 덮였다
제각각 생각들이
사람으로 서있고 잎을 내려놓는다
멀리 날지 않고 깃든
마른 사랑들은 곧 썩겠고
필 때도 사랑이지만
놓을 때도 사랑이다
잡은 손 아파올수록
긴 속눈썹 닮은 까만
눈동자가 점점 밝아져
별이 되었다
그 별이 외로우면 내 옆에 앉았다.

작은 권력의 가까운 곳에서
참 괜찮은 최씨 할아버지
글로벌
별
홈페이지 만드는 법 4
홈페이지 만드는 법 3
홈페이지 만드는 법 2
사라지는 냄새로부터
봄이 올 텐데
창가에 놓아둔 너
빗소리는 왜 어두운가
외로움의 어려움
아는 것이 힘이다
겨울을 기다리다
허상에 대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