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놓아둔 너
비가 내려서
겨울이 오기도
가기도 하는 나라에
사랑해서
사는 사람들은
따라오는 발자국을 결코
슬퍼하지 않는다
어떤 오늘도 고마움이다
늘 아름다운 해에서는
꽃 피지 않는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겨울이 머물고
메마른 나는 너를
내 눈 속에 담아
그런 날에는
비를 쬐라고
창가에 놓아 둔다.

작은 권력의 가까운 곳에서
참 괜찮은 최씨 할아버지
글로벌
별
홈페이지 만드는 법 4
홈페이지 만드는 법 3
홈페이지 만드는 법 2
사라지는 냄새로부터
봄이 올 텐데
창가에 놓아둔 너
빗소리는 왜 어두운가
외로움의 어려움
아는 것이 힘이다
겨울을 기다리다
허상에 대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