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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좋은 음악이라도 다 머릿속에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컴퓨터의 물리적인 하드 안에 어떤 추상적인 코드로 담겨져 있을 음악들은

그 음악의 멜로디보다

어느 순간에 희미하게 기억나서 더 또렷해지기를 바라는 음악이 있는데,

이 마스카니의 선율이 그런 것 중 하나다.

 

어떤 글을 길게 쓸 때 이 음악을 반복적으로 듣곤 한다.

 

줄거리 링크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8200&cid=42586&categoryId=42586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1. No Image notice by 홍반장 2015/01/11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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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에 어울리는 음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3.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4.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5.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6. 짙은 : 그런 너, 고래

  7. 영화에 대한 미안함(계속 작성 중)

  8.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9.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

  10. 경기전에서 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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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영화 러브레터 OST중 His smile

  14. 라디오 헤드를 듣다 Radiohead - Creep

  15.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16. 오연호의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마이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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