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열어 놓고 뭘 좀 덜 사야지 이런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까 고민하며 일한다
잘못을 회개하는 일은 잘못된 일일까.

쿠팡을 열어 놓고 뭘 좀 덜 사야지 이런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까 고민하며 일한다
잘못을 회개하는 일은 잘못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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