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열어 놓고 뭘 좀 덜 사야지 이런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까 고민하며 일한다
잘못을 회개하는 일은 잘못된 일일까.
쿠팡을 열어 놓고 뭘 좀 덜 사야지 이런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까 고민하며 일한다
잘못을 회개하는 일은 잘못된 일일까.
우울의 성장
삶의 다짐
양서강 무미목
ㅂㅅㄷ
뭐든 해야 하는 봄
깊은 봄
에밀리우 해리스
모래는 언제 책상 위에 올라 왔을까
닮고 싶다
감정
꽃나무
병원에 가다
당부
머리가 아프다
친구를 얻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