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열어 놓고 뭘 좀 덜 사야지 이런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까 고민하며 일한다
잘못을 회개하는 일은 잘못된 일일까.
쿠팡을 열어 놓고 뭘 좀 덜 사야지 이런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까 고민하며 일한다
잘못을 회개하는 일은 잘못된 일일까.
41번
어쩌다 남의 시를 읽고
우울의 성장
삶의 다짐
양서강 무미목
ㅂㅅㄷ
뭐든 해야 하는 봄
깊은 봄
에밀리우 해리스
모래는 언제 책상 위에 올라 왔을까
닮고 싶다
감정
꽃나무
병원에 가다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