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봄
그렇지
이렇게 살아야, 더 웃어야
시려도 봄이지
다 알고 있어,
그게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걸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그 때 그 봄 말야
내가 봄이어서 봄이었는데
괜찮아,
괜찮아,
지금도 잊지 않았으니까.

그 봄
그렇지
이렇게 살아야, 더 웃어야
시려도 봄이지
다 알고 있어,
그게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걸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그 때 그 봄 말야
내가 봄이어서 봄이었는데
괜찮아,
괜찮아,
지금도 잊지 않았으니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 | 새해 계획 | 홍반장 | 2015.02.03 | 184 | 0 | |
| 21 | 눈 내리는 날 | 홍반장 | 2015.02.02 | 126 | 0 | |
| 20 | 감정의 배설 | 홍반장 | 2015.02.02 | 224 | 0 | |
| 19 | 괜찮다 | 홍반장 | 2015.02.02 | 106 | 0 | |
| 18 | 가로수길과 바슐라르 | 홍반장 | 2015.02.01 | 141 | 0 | |
| 17 | 그리움은 빨갛다 | 홍반장 | 2015.02.01 | 134 | 0 | |
| 16 | 어느 누군가에 대한 우리의 평가 | 홍반장 | 2015.01.28 | 123 | 0 | |
| » | 그 봄 | 홍반장 | 2015.01.28 | 176 | 0 | |
| 14 | 비가 아픈 날 | 홍반장 | 2015.01.28 | 152 | 0 | |
| 13 | 인사 | 홍반장 | 2015.01.26 | 116 | 0 | |
| 12 |
홈페이지 만드는 법 1
|
홍반장 | 2015.01.26 | 103 | 0 | |
| 11 | 그것도 괜찮다 | 홍반장 | 2015.01.25 | 149 | 0 | |
| 10 | 깨진 그릇 | 홍반장 | 2015.01.25 | 118 | 0 | |
| 9 | 인생은 가깝게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홍반장 | 2015.01.25 | 367 | 0 | |
| 8 | 땅은 얼마나 슬픈가 | 홍반장 | 2015.01.24 | 1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