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9:23

꽃나무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나무에게 물었다. 
네가 잘하는 건 뭐야? 
응, 꽃 피는 거? 
그거 말고 잘하는 건 뭐야? 
꽃 지는 거?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나는 잘 하는 거 말고 다른 잘 하는 게 뭘까 생각했다.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병원에 가다 어떤글 2020.04.03 131
» 꽃나무 어떤글 2020.04.07 116
102 감정 어떤글 2020.04.13 134
101 닮고 싶다 어떤글 2020.04.15 99
100 모래는 언제 책상 위에 올라 왔을까 어떤글 2020.04.17 127
99 에밀리우 해리스 어떤글 2020.04.20 206
98 깊은 봄 어떤글 2020.04.23 108
97 뭐든 해야 하는 봄 어떤글 2020.04.26 171
96 ㅂㅅㄷ 어떤글 2020.04.29 113
95 양서강 무미목 어떤글 2020.05.02 121
94 삶의 다짐 어떤글 2020.05.06 117
93 우울의 성장 어떤글 2020.05.06 112
92 어쩌다 남의 시를 읽고 어떤글 2020.05.09 156
91 41번 어떤글 2020.05.12 136
90 괜찮다 괜찮다 어떤글 2020.05.19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