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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깝게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다." 

: 같은 사실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찰리 채플린의 이 말은 사실, 삶을 가까이서 보느냐 멀리서 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보는 관점의 문제라는 것이다. 

멀리서와 가까이서는, 가까이서 잘 알고 멀리서 대충 알고의 인식적 의미라기보다는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둘 다 어느 해석으로도 이 말은 꽤 설득력 있고 멋있는 말이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내가 창밖의 모습을 보는 것일까, 아니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일까. 

어느 모습이든 난 비를 좋아한다. 

겨울비도 나쁘지 않다, 바람만 없다면.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1. 깨진 그릇

  2. 인생은 가깝게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3. 땅은 얼마나 슬픈가

  4. 예술이란 고등사기다

  5. 가을이 쓸쓸한 이유에 대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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