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싶은 자정 무렵

by 홍반장 posted Ja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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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마음에 떠올리는 일은,
내 것이지만 만난 적 없는 심장과 같아서
늘 내 안에서 멈추지 않는다.
나의 누군가는,
사는 걸까,

살게 하는 걸까.


엄마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