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세계에 산다
나는 나의 세계에 살고
둘의 세계 사이엔 틈이 있다
공존하지만 공유하기는 힘든
너는 너의 세계에 산다
나는 나의 세계를 버리고 싶다
꼭 한번은.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9 | 나는 가끔 살았다 | 어떤글 | 2019.08.14 | 244 |
| 298 | 쓰러져야 닿을 정도 | 어떤글 | 2019.08.05 | 173 |
| 297 | 장마 | 어떤글 | 2019.06.29 | 172 |
| 296 | 어쩔 수 없는 | 어떤글 | 2019.06.21 | 140 |
| » | 너는 너의 세계에 산다 | 어떤글 | 2019.06.14 | 183 |
| 294 | 난 등을 보인 적 없어 | 어떤글 | 2019.06.12 | 2541 |
| 293 | 지금이거나 그런 때 | 어떤글 | 2019.06.06 | 108 |
| 292 | 편입 | 어떤글 | 2019.05.27 | 133 |
| 291 | 루틴 | 어떤글 | 2019.05.24 | 121 |
| 290 | 2019년 5월 14일 | 어떤글 | 2019.05.14 | 114 |
| 289 | 되돌려 준 자들의 거리 | 어떤글 | 2019.04.10 | 118 |
| 288 | 4월 1일 장국영의 당연정 | 어떤글 | 2019.04.01 | 615 |
| 287 | 기형도의 시집을 또 샀다 | 어떤글 | 2019.03.26 | 133 |
| 286 | 글을 시작했다. | 어떤글 | 2019.03.06 | 118 |
| 285 | 단골집같은 제주를 가다 | 어떤글 | 2018.12.03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