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써지지 않아서 글을 쓰지 않고 있다, 는 가능하지만 삶이 잘 살아지지 않아서 삶을 살고 있지 않다, 는 불가능하다.
있다는 것이 삶이니까.
글이 써지지 않아서 글을 쓰지 않고 있다, 는 가능하지만 삶이 잘 살아지지 않아서 삶을 살고 있지 않다, 는 불가능하다.
있다는 것이 삶이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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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있다 | 어떤글 | 2018.06.0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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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생존 수영 | 어떤글 | 2018.05.03 | 79 |
264 | 알면서도 못하는 것 | 어떤글 | 2018.04.26 | 92 |
263 | 하루의 날씨 | 어떤글 | 2018.04.17 | 84 |
262 | 처벌 | 어떤글 | 2018.04.13 | 85 |
261 | 봄이면 있다 | 어떤글 | 2018.04.02 | 90 |
260 | 새집을 가장 잘 만드는 새가 만든 새집을 알고 있다 | 어떤글 | 2018.04.01 | 92 |
259 | 봄 | 어떤글 | 2018.03.27 | 93 |
258 | 어디를 다니나요? | 어떤글 | 2018.03.27 | 92 |
257 | 나에게 너는 | 어떤글 | 2018.03.22 | 123 |
256 | 사람들이 겨울을 다 마시면 봄이 온다 | 어떤글 | 2018.03.15 | 87 |
255 | 절망 | 어떤글 | 2018.03.10 | 90 |
254 | 한국인의 밥상 | 어떤글 | 2018.03.06 | 85 |
253 | 제주 남원읍 동백 95세 할머니 | 어떤글 | 2018.03.01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