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어간다는 것은 먼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꽃이 질 때 꽃이 핀 걸 알았다

일찍 잠들었을까? 자다 깼는데 다시 잠들려면 한참 걸릴 거 같아. 너 아니? 해운대에는 건물이 많다. 사람들도 많고 방이 많고 바다 옆에 방이 있어. 깃들어 사는 것들. 새벽인데도 고함소리가 들려. 살아있다고, 방을 나왔다고. 결국 거기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 풀들과 나무와 풀벌레와 별과 달이 다 밖에서 사는데. 그 밖도 또 하나의 방일까?

오늘의 생각 하나

오늘을 시작하며 혹은 마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 사람들이 겨울을 다 마시면 봄이 온다 어떤글 2018.03.15 158
185 나에게 너는 어떤글 2018.03.22 231
184 어디를 다니나요? 어떤글 2018.03.27 186
183 어떤글 2018.03.27 199
182 새집을 가장 잘 만드는 새가 만든 새집을 알고 있다 어떤글 2018.04.01 280
181 봄이면 있다 어떤글 2018.04.02 204
180 처벌 어떤글 2018.04.13 231
179 하루의 날씨 어떤글 2018.04.17 237
178 알면서도 못하는 것 어떤글 2018.04.26 204
177 생존 수영 어떤글 2018.05.03 192
»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어떤글 2018.05.16 159
175 그냥 있다 어떤글 2018.06.01 155
174 만남 어떤글 2018.06.05 183
173 기다리는 일 어떤글 2018.06.18 190
172 홈페이지 오류 어떤글 2018.06.22 242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