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고민들
다른 일을 해볼까
좀 자유로울 수는 없을까
차가 공장에 들어갔다. 차로서는 이미 노년기에 들어섰다. 많이 탔다.
그래서 요즘엔 택시를 타거나 조금 더 걷거나 한다.
빨리 갈 수 있는 차를 타고 다닐 때보다 여유롭다.
걷기도 하고 직접 운전하지 않아서 더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 된다.
좋은 일이다.
걷는다는 일.
더 느려질수록 덜 가질수록 그렇다.
살면서 알면서도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요즘의 고민들
다른 일을 해볼까
좀 자유로울 수는 없을까
차가 공장에 들어갔다. 차로서는 이미 노년기에 들어섰다. 많이 탔다.
그래서 요즘엔 택시를 타거나 조금 더 걷거나 한다.
빨리 갈 수 있는 차를 타고 다닐 때보다 여유롭다.
걷기도 하고 직접 운전하지 않아서 더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 된다.
좋은 일이다.
걷는다는 일.
더 느려질수록 덜 가질수록 그렇다.
살면서 알면서도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사람들이 겨울을 다 마시면 봄이 온다 | 어떤글 | 2018.03.15 | 87 |
176 | 나에게 너는 | 어떤글 | 2018.03.22 | 123 |
175 | 어디를 다니나요? | 어떤글 | 2018.03.27 | 92 |
174 | 봄 | 어떤글 | 2018.03.27 | 93 |
173 | 새집을 가장 잘 만드는 새가 만든 새집을 알고 있다 | 어떤글 | 2018.04.01 | 92 |
172 | 봄이면 있다 | 어떤글 | 2018.04.02 | 90 |
171 | 처벌 | 어떤글 | 2018.04.13 | 85 |
170 | 하루의 날씨 | 어떤글 | 2018.04.17 | 84 |
» | 알면서도 못하는 것 | 어떤글 | 2018.04.26 | 92 |
168 | 생존 수영 | 어떤글 | 2018.05.03 | 79 |
167 |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 어떤글 | 2018.05.16 | 94 |
166 | 그냥 있다 | 어떤글 | 2018.06.01 | 85 |
165 | 만남 | 어떤글 | 2018.06.05 | 101 |
164 | 기다리는 일 | 어떤글 | 2018.06.18 | 95 |
163 | 홈페이지 오류 | 어떤글 | 2018.06.22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