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는 것에 대한 헌사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남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
자고 나면 자꾸 밤이 온다
형벌은 나를 외롭게 하는 일.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 | 시 | 서있는 것에 대한 헌사 | 어떤글 | 2018.02.19 | 203 | 0 |
| 456 | 시 | 나를 떠나지 않는 | 어떤글 | 2017.11.03 | 238 | 0 |
| 455 | 시 | 잠자리 | 어떤글 | 2017.11.03 | 189 | 0 |
| 454 | 시 | 너를 조금만 생각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 어떤글 | 2017.10.27 | 214 | 0 |
| 453 | 시 | 세상 놀라운 일 | 어떤글 | 2017.10.09 | 333 | 0 |
| 452 | 시 | 잠에서 깬 가을 | 어떤글 | 2017.09.18 | 229 | 0 |
| 451 | 시 | 너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기 위해 헤어졌다 | 어떤글 | 2017.09.18 | 214 | 0 |
| 450 | 시 | 엄마 | 어떤글 | 2017.09.07 | 279 | 1 |
| 449 | 시 | 가을의 힘 | 어떤글 | 2017.09.05 | 226 | 0 |
| 448 | 시 | 몽환적 도착 | 어떤글 | 2017.09.04 | 223 | 0 |
| 447 | 시 | 지속의 긍정 | 어떤글 | 2017.09.04 | 192 | 0 |
| 446 | 시 | 가을 증발 | 어떤글 | 2017.09.01 | 254 | 0 |
| 445 | 시 | 직립의 권태 | 어떤글 | 2017.08.29 | 177 | 0 |
| 444 | 시 | 토요일의 가을 | 어떤글 | 2017.08.27 | 215 | 0 |
| 443 | 시 | 제목 없는 병 | 어떤글 | 2017.08.26 | 2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