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지어진

Home 이야기들 글
✔ 뷰어로 보기
시
2018.02.19 17:42

서있는 것에 대한 헌사

어떤글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있는 것에 대한 헌사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
남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

자고 나면 자꾸 밤이 온다
형벌은 나를 외롭게 하는 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글 게시판

글들을 올립니다.

  1. No Image 16Mar
    by 어떤글
    2020/03/16 by 어떤글
    Views 105  Likes 0

    지붕 위의 거위

  2. No Image 11Mar
    by 어떤글
    2020/03/11 by 어떤글
    Views 98  Likes 0

    소고기의 시간

  3. No Image 09Mar
    by 어떤글
    2020/03/09 by 어떤글
    Views 105  Likes 0

    꽃은 피었고

  4. No Image 03Mar
    by 어떤글
    2020/03/03 by 어떤글
    in 시
    Views 172  Likes 1

    우울한 영화

  5. No Image 25Feb
    by 어떤글
    2020/02/25 by 어떤글
    Views 275  Likes 1

    찬란

  6. No Image 05Feb
    by 어떤글
    2020/02/05 by 어떤글
    in 시
    Views 134  Likes 0

    사람을 아는 방법

  7. No Image 03Feb
    by 어떤글
    2020/02/03 by 어떤글
    Views 102  Likes 0

    자격지심自激之心

  8. No Image 24Jan
    by 어떤글
    2020/01/24 by 어떤글
    Views 101  Likes 0

    이제 적인 유전자

  9. No Image 03Dec
    by 어떤글
    2018/12/03 by 어떤글
    in 시
    Views 146  Likes 0

    아주 오래된 첫사랑

  10. No Image 09Aug
    by 어떤글
    2018/08/09 by 어떤글
    in 시
    Views 150  Likes 1 Replies 1

    결핍을 벗어난 새

  11. No Image 17Mar
    by 어떤글
    2018/03/17 by 어떤글
    in 시
    Views 131  Likes 0

    봄

  12. No Image 17Mar
    by 어떤글
    2018/03/17 by 어떤글
    in 시
    Views 134  Likes 0

    봄밤

  13. No Image 07Mar
    by 어떤글
    2018/03/07 by 어떤글
    in 시
    Views 128  Likes 0

    삶의 어떤 이유

  14. No Image 19Feb
    by 어떤글
    2018/02/19 by 어떤글
    in 시
    Views 126  Likes 0

    서있는 것에 대한 헌사

  15. No Image 03Nov
    by 어떤글
    2017/11/03 by 어떤글
    in 시
    Views 158  Likes 0

    나를 떠나지 않는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